- 2011/04/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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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캐리 멀리건,샬롯 램플링 / 마크 로마넥
과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름답다. 모범생스럽다는 게 살짝 아쉽고.
영화, 라고 하기보다 문학의 영상화, 라는 이상한 말을 가져다 쓰고 싶은.
- 2011/04/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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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브로드벤트,루스 쉰,레슬리 맨빌 / 마이크 리
예전에는 이해할 수 없었는데, (왜 마이크리의 인물들은...) 에 대해서. 아, 이제야 조금 알겠다. 그들에게 확연한 희망도 빛도 주지 않지만 늘 그들 곁에서 (때로는 짜증도 내면서) 그러나 연민의 시선으로 그들을 보는 일이 마이크 리의 임무 같은 거다. (+) 형네 집의 컵이 모두 제각각인 것. 꼭 할머니들 집은 정말로 저랬다. 볼 거 없다고 투덜 거리지말고 극장 가서 이거 보셨으면 좋겠는데들.
- 2011/04/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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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 타카코,니시 유키토,후지와라 카오루 / 나카시마 테츠야
여기서 복수의 의미를 따지고 자시고 하는 건 우습고. 두 시간 동안 남들의 죽고 죽이는 마음 구경하면서 재밌게 봤으면 됐다. 딱 거기까지. 2시간 내내 익숙한 음악이 나오고 고속 촬영 넘쳐나는데 별로 거슬리지도 않더라, 이제는. 2시간 즐거웠다. 원작도 읽는 동안 재밌겠지. (-) 초반 고백 장면이 대단하다고 해서 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지루했다. 너무 기대 해서 그런가? (+) 교실에서 헤드룸이 많은 것.
- 2011/01/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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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 |
| 이십세기소년2 | 재미없었다 |
| 비키크리스티나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여 다시 한 번 |
| 500일의 섬머 | 새로울 거 없는데 사람들이 호들갑 |
| 졸업 | 여전히 펄펄 끓는 이 생명력 |
| 슬라보예지젝의 기묘한 영화강의 | 이건 영화가 아닌께… 재미있었다 |
| 더 플라이 | 막장의 맛!!! |
| 첫키스만50번째 | 좋은 로맨틱 코메디 |
| 잭엔 미리가 포르노영화를 찍다 | 좋은 로맨틱 (섹스) 코메디 |
| 글로리아 | 여배우의 힘 |
|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 조금 다르지만 여전히 전형 |
| 몬티 파이튼의 성배 | 토끼짱!!!! |
| 카드 플레이어 | 이 할아버지의 공식 |
| 괴물들이 사는 나라 | 이상한 기묘한 기괴한 |
| 줄리앙 동키 보이 | …시발 |
| 나의 유령친구 | 와닿지 않는다 |
| 부운 | 칼 같은 쇼트 |
| 아파트열쇠를 빌려드립니다 | 온통 미덕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영화! |
| 애정만세 | 제일 좋은 것 = 영화 제목 |
| 비밀과 거짓말 | 짜증나 미치겠는데 연민하고 사랑하게 되는 |
| 노마레이 | 노동자의 쇼트다! 그래서 이제 뭐할거예요? 올해의 대사 |
| 40살까지못해본 남자 | 좋고 좋은 로맨틱 코메디! |
| 최후의 판결 |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는 여배우 |
| 애니홀 | 우디 앨런씨의 매력이 백프로 |
| 스토리텔링 | 아주 새롭진 않은데 가벼운 도약 정도 |
| 2000년에 25살이 되는 조나 | 응원하게 된다 |
| 스탠리와 아이리스 | 결말이 좀 돋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
| 프론트 | 우디 앨런씨의 별로 안 매력 |
|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 | 이런 미친………………………… |
| 퍼제션 | 이런 미친……………………………..올해의 여배우 |
| 판타스틱미스터팍스 | 귀엽다 |
| 해피고럭키 | 짜증났다 |
| 어웨이 위고 | 의외로 편협. 짐은 짐일 때 귀엽다 |
| 공기인형 | 배두나는 진짜 인형 같지만 감독은 퇴보 |
| 새 | 극장에서 봐야 해 |
| 괴물들 | 고만 고만 한 영화다 |
| 행잉록에서의 소풍 | 이 기괴한 느낌은 어디서 오는가 |
| zombies of mass destruction | 고만 고만한 좀비 영화 |
| 복수 | 옛날 영화 |
| 긴자화장 | 여자의 생 |
| 비포선라이즈 | 청춘들 가슴 떨리게 한 이유를 알겠다 |
| 녹색광선 | 와닿았으면 좋았을 걸 |
| 남부군 | 좀 재밌게 만들었음 좋았을 걸 |
| 영화관 | |
| 전우치 | 쏟아지는 대사를 주체 못함/강동원은 아름답다 |
| 밀크 | 이제 밀크를 개봉해주는 영화관도 없겠지/중앙시네마 안녕 |
| 셔터 아일랜드 | 종종 지루했다 |
| 경계도시2 | 숨이 턱턱 막히는 진실 |
| 드래곤 길들이기 3d |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더라 |
| 울프맨 | 존나 재미없음 |
| 작은연못 | 해야하는 이야기가 반드시 좋은 영화가 되는 건 아니지 |
| 계몽영화 | 그러나 종종 괜찮은 영화가 되기도 한다 |
| 허트로커 | 여기에 진짜 전쟁은 없다 |
| 킥애스 | 거지 발싸개 |
| 하하하 | 가장 행복했던 영화 |
| 브라더스 | 아주 새롭진 않지만 힘 있고, 진득하다 / 제이크 질렌할 알럽유 |
| 하녀 | 좀 이상하게 촌스럽다 |
| 유령작가 | 심심했다 |
| 소라닌 | 이게 영화 인가? 싶은 의문이 들게 함 |
| 에브리바디 올라잇 | 올해의 섹시남 마크 러팔로 / 좀 섭섭한 기분 |
| 인셉션 | 그냥 저냥 |
| 이끼 | 개거지 발싸개 |
| 필립모리스 | 사랑하는 마음이 돋는다 돋아 |
| 스플라이스 | 막장의 맛!!!!!!!!!!!!!!!!!!!!!!!!!!!!! |
| 테이킹 우드스탁 | 마약하자!!!!!!!!!!!!!!!!!!!!!!!!!!!!!! |
| 토이스토리3 | 무시할 순 없으나 내 감성은 아니로다, 물론 따뜻하고 훌륭 |
| 아저씨 | 브금/병맛대사 돋지만 원빈은 진짜 레알 |
| 엘시스테마 | 흥겹다! 승리하는 투쟁의 기록은 우리에게 필요해 |
| 마루밑아리에티 | 너는 너를 살고 나는 나를 살자 |
|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 열린 마음으로 봤더니 키치 코메디! |
| 탈주 | 아쉬운 마음이 뚝뚝 |
| 시 | 할 말이 없다 |
| 엉클 분미 | 초반의 눈물. 근데 점점 흐릿해진다 |
| 옥희의 영화 | 비루한 마음 |
| 레지던트이블4 | 그냥 저냥 눈의 피로 |
| 영원과 하루 | ..영화다… |
| 방랑자 | 4d의 경험 얼어 죽을 뻔 올해의 여배우 |
| 소셜네트워크 | 재밌다! 몰아치는 즐거움 간만이었다 |
| 악마를 보았다 | 악마를 보았다 재미가 없었다 |
| 박하사탕 | 드디어 봤도다 |
| 호수길 | 이상하게 집중했다 |
| 부당거래 | 얼쑤 절쑤 잘한다 류승범 믿음직 스러워 졌다 |
| 페스티발 | 맥빠지는 착함 |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 재미없었다 |
| 헬로우 고스트 | 한 방 믿고 허술한 진행, 한 방이 세긴 세다 |
| 베리드 | 머리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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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배는 항해한다 | 빌려온 것을 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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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겨울 | 짝짝 |
| 끝나지 않은 전쟁 | 마음이 뻐근 |
|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그토록 많은 시간을 보냈다 짜증남 | |
| 대결 | 미클로슈 얀초의 아름다움을 발견! |
| 분례기 | 윤정희의 어린날 |
| 메트로폴리스 | 압도! |
| 아버지의 훈장 | 쏘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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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니토, 총을 잡다 | 두기봉 싸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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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체의 약속 | 으익ㅋㅋㅋㅋㅋㅋㅋ |
| 네 번 | 신의 영화 |
| 그을린 | 훌륭한 시나리오 그러나 거부하겠다! |
| 올리 케플러의 세계는 팽창 중 | 넌 걍 좀 제발 영화 찍지마 |
| 신과 인간 | 인간의 영화 |
| 10월 | 쏘쏘 |
| 칼 쓰는 남자 | 프레이밍이 쩐다 |
| 휘파람을 불고 싶다 | 응원해주고 싶다 |
| 타인의 뒤뜰 | 디지털 지옥 |
| 세상의 끝에서 | 칙칙폭폭 별로 재미는 없다 |
| 트럭 밑의 삶 | 제발 웰메이드가 진정성이라니까 |
| 꺼져가는 불빛 | 응 그러세요 |
| 목요일의 과부들 | 재밌는 시나리오 재밌는 영화다! |
▲ 2010년의 위대한 한국 영화 : <시>
△ 2010년의 위대한 영화 : <네 번> <신과 인간>
▲ 2010년에 봐서 다행이었던 영화 : <영원과 하루>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줄리앙 동키 보이> <퍼제션>
△ 2010년의 박장대소 : <스플라이스>- 막장의 맛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 유치장 시퀀스에서 삘리리 불어봐 재규어1권을 떠올린 사람 혹시 없나?
<하하하> - 행복해서 웃었다
▲ 2010년에 보고 운 영화 : <시> <엉클분미> <방랑자>
△ 2010년의 섹시남 : 마크 러팔로 (<에브리바디 올라잇>)
▲ 2010년의 여신 : 이자벨 아자니 (<포제션>)
△ 2010년의 존나 돈아까워 : <이끼> <올리 케플러의 세계는 팽창 중> <킥애스>
▲ 2010년의 대사 : <노마레이> Live, what else?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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