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외계인 : 폴

황당한 외계인: 폴
사이먼 페그,닉 프로스트,시고니 위버 / 그렉 모톨라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 세스 로건을 사랑한다면야! 이 정도 농담이면 아기자기하고 봐줄 만하다.

네버렛미고

네버 렛 미고
키이라 나이틀리,캐리 멀리건,샬롯 램플링 / 마크 로마넥

과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름답다. 모범생스럽다는 게 살짝 아쉽고.
영화, 라고 하기보다 문학의 영상화, 라는 이상한 말을 가져다 쓰고 싶은.

세상의 모든 계절

세상의 모든 계절
짐 브로드벤트,루스 쉰,레슬리 맨빌 / 마이크 리

예전에는 이해할 수 없었는데, (왜 마이크리의 인물들은...) 에 대해서. 아, 이제야 조금 알겠다. 그들에게 확연한 희망도 빛도 주지 않지만 늘 그들 곁에서 (때로는 짜증도 내면서) 그러나 연민의 시선으로 그들을 보는 일이 마이크 리의 임무 같은 거다. (+) 형네 집의 컵이 모두 제각각인 것. 꼭 할머니들 집은 정말로 저랬다. 볼 거 없다고 투덜 거리지말고 극장 가서 이거 보셨으면 좋겠는데들. 

고백

고백
마츠 타카코,니시 유키토,후지와라 카오루 / 나카시마 테츠야

여기서 복수의 의미를 따지고 자시고 하는 건 우습고. 두 시간 동안 남들의 죽고 죽이는 마음 구경하면서 재밌게 봤으면 됐다. 딱 거기까지. 2시간 내내 익숙한 음악이 나오고 고속 촬영 넘쳐나는데 별로 거슬리지도 않더라, 이제는. 2시간 즐거웠다. 원작도 읽는 동안 재밌겠지. (-) 초반 고백 장면이 대단하다고 해서 좀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지루했다. 너무 기대 해서 그런가? (+) 교실에서 헤드룸이 많은 것.


2010년 영화 정리

이십세기소년2재미없었다
비키크리스티나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여 다시 한 번
500일의 섬머새로울 거 없는데 사람들이 호들갑
졸업여전히 펄펄 끓는 이 생명력
슬라보예지젝의 기묘한 영화강의이건 영화가 아닌께… 재미있었다
더 플라이막장의 맛!!!
첫키스만50번째좋은 로맨틱 코메디
잭엔 미리가 포르노영화를 찍다좋은 로맨틱 (섹스) 코메디
글로리아여배우의 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조금 다르지만 여전히 전형
몬티 파이튼의 성배토끼짱!!!! 
카드 플레이어이 할아버지의 공식
괴물들이 사는 나라이상한 기묘한 기괴한 
줄리앙 동키 보이…시발
나의 유령친구와닿지 않는다
부운칼 같은 쇼트
아파트열쇠를 빌려드립니다온통 미덕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영화! 
애정만세제일 좋은 것 = 영화 제목
비밀과 거짓말짜증나 미치겠는데 연민하고 사랑하게 되는 
노마레이노동자의 쇼트다! 그래서 이제 뭐할거예요?  올해의 대사
40살까지못해본 남자좋고 좋은 로맨틱 코메디!
최후의 판결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는 여배우
애니홀우디 앨런씨의 매력이 백프로
스토리텔링아주 새롭진 않은데 가벼운 도약 정도
2000년에 25살이 되는 조나응원하게 된다 
스탠리와 아이리스결말이 좀 돋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프론트우디 앨런씨의 별로 안 매력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이런 미친………………………… 
퍼제션이런 미친……………………………..올해의 여배우 
판타스틱미스터팍스귀엽다
해피고럭키짜증났다
어웨이 위고의외로 편협. 짐은 짐일 때 귀엽다 
공기인형배두나는 진짜 인형 같지만 감독은 퇴보
극장에서 봐야 해 
괴물들고만 고만 한 영화다 
행잉록에서의 소풍이 기괴한 느낌은 어디서 오는가 
zombies of mass destruction고만 고만한 좀비 영화 
복수옛날 영화 
긴자화장여자의 생
비포선라이즈청춘들 가슴 떨리게 한 이유를 알겠다
녹색광선와닿았으면 좋았을 걸 
남부군좀 재밌게 만들었음 좋았을 걸 
영화관
전우치쏟아지는 대사를 주체 못함/강동원은 아름답다
밀크이제 밀크를 개봉해주는 영화관도 없겠지/중앙시네마 안녕 
셔터 아일랜드종종 지루했다 
경계도시2숨이 턱턱 막히는 진실 
드래곤 길들이기 3d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더라
울프맨존나 재미없음 
작은연못해야하는 이야기가 반드시 좋은 영화가 되는 건 아니지 
계몽영화그러나 종종 괜찮은 영화가 되기도 한다 
허트로커여기에 진짜 전쟁은 없다 
킥애스거지 발싸개 
하하하가장 행복했던 영화 
브라더스아주 새롭진 않지만 힘 있고, 진득하다 / 제이크 질렌할 알럽유
하녀좀 이상하게 촌스럽다 
유령작가심심했다 
소라닌이게 영화 인가? 싶은 의문이 들게 함 
에브리바디 올라잇올해의 섹시남 마크 러팔로 / 좀 섭섭한 기분 
인셉션그냥 저냥 
이끼개거지 발싸개 
필립모리스사랑하는 마음이 돋는다 돋아
스플라이스막장의 맛!!!!!!!!!!!!!!!!!!!!!!!!!!!!! 
테이킹 우드스탁마약하자!!!!!!!!!!!!!!!!!!!!!!!!!!!!!!
토이스토리3 무시할 순 없으나 내 감성은 아니로다, 물론 따뜻하고 훌륭 
아저씨브금/병맛대사 돋지만 원빈은 진짜 레알 
엘시스테마흥겹다! 승리하는 투쟁의 기록은 우리에게 필요해 
마루밑아리에티너는 너를 살고 나는 나를 살자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열린 마음으로 봤더니 키치 코메디! 
탈주아쉬운 마음이 뚝뚝 
할 말이 없다 
엉클 분미초반의 눈물. 근데 점점 흐릿해진다 
옥희의 영화비루한 마음
레지던트이블4그냥 저냥 눈의 피로 
영원과 하루..영화다… 
방랑자4d의 경험 얼어 죽을 뻔 올해의 여배우
소셜네트워크재밌다! 몰아치는 즐거움 간만이었다
악마를 보았다악마를 보았다 재미가 없었다 
박하사탕드디어 봤도다 
호수길이상하게 집중했다 
부당거래얼쑤 절쑤 잘한다 류승범 믿음직 스러워 졌다 
페스티발맥빠지는 착함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재미없었다 
헬로우 고스트한 방 믿고 허술한 진행, 한 방이 세긴 세다 
베리드머리좋다!!!
워터프론트어른들이 쇼트를 쓰는 방식 이 진중함과 묵직함
그리고 배는 항해한다빌려온 것을 빌려드립니다
에브리원세즈아이러브유우디 앨런씨의 귀여움
마지막 지하철졸아서 기억이 안난다
8과 1/2다시 한 번 감탄 감탄
퐁네프의 연인들다시 한 번 마음이 찌잉
미치광이 삐에로다시 한 번 으하하하
초록물고기드디어 봤도다
여자 이야기치고 가는 대사
부드러운 살결좋아하는 엔딩
우묵배미의 사랑올해의 파안대소
신경쇠약직전의 여자 좋아하는 엔딩2
욕망의법칙섹시
라이브 플래쉬아 페드로 알모도바르 기획전에서 봤던
나쁜 버릇영화들은 모두
내가 뭘 잘못했길래헷갈린다
영혼의 줄리에타빨간색 옷을 입어야 한다
인터뷰최고의 엔딩
5시부터 7시까지의 끌레오귀여운 오프닝
승리영화의 힘...! 올해의 남자배우
요짐보역시나 묵직하게
멋진 일요일박수 쳐 주세요!
카케무샤마초
숨은 요새의 세 악인 시에라 마드레의 보물
페르시아의 고양이들답답한 현실인데 좀 잘 만들지 그랬어
작은산주변에서잤다
밤의노래구려
종로, 겨울짝짝
끝나지 않은 전쟁마음이 뻐근
그녀는 조명등 아래서 그토록 많은 시간을 보냈다  짜증남
대결미클로슈 얀초의 아름다움을 발견!
분례기윤정희의 어린날
메트로폴리스압도!
아버지의 훈장쏘쏘
13인의 자객재밌었다
조니토, 총을 잡다두기봉 싸랑해요
비리디아나귀여운 패러디와 엔딩
바람이 나를 데려다 주리라으허허헝 촬감돋네
크레빈스키 형제재미없다
상해전기지아장커에게 기대한 건 이런 게 아니지만
보이스 오버지지지지
육체의 약속으익ㅋㅋㅋㅋㅋㅋㅋ
네 번신의 영화
그을린훌륭한 시나리오 그러나 거부하겠다!
올리 케플러의 세계는 팽창 중넌 걍 좀 제발 영화 찍지마
신과 인간인간의 영화
10월쏘쏘
칼 쓰는 남자 프레이밍이 쩐다
휘파람을 불고 싶다응원해주고 싶다
타인의 뒤뜰디지털 지옥
세상의 끝에서칙칙폭폭 별로 재미는 없다
트럭 밑의 삶제발 웰메이드가 진정성이라니까
꺼져가는 불빛응 그러세요
목요일의 과부들 재밌는 시나리오 재밌는 영화다!



▲ 2010년의 위대한 한국 영화 : <시>
△ 2010년의 위대한 영화 : <네 번> <신과 인간>
▲ 2010년에 봐서 다행이었던 영화 : <영원과 하루>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줄리앙 동키 보이> <퍼제션>
△ 2010년의 박장대소 : <스플라이스>- 막장의 맛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 유치장 시퀀스에서 삘리리 불어봐 재규어1권을 떠올린 사람 혹시 없나? 
                                <하하하> - 행복해서 웃었다
▲ 2010년에 보고 운 영화 : <시> <엉클분미> <방랑자>
△ 2010년의 섹시남 : 마크 러팔로 (<에브리바디 올라잇>)
▲ 2010년의 여신 : 이자벨 아자니 (<포제션>)
△ 2010년의 존나 돈아까워 : <이끼> <올리 케플러의 세계는 팽창 중> <킥애스>
▲ 2010년의 대사 : <노마레이> Live, what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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